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13일(화), 출시를 준비 중인 신개념 전략 액션 PC 온라인 게임 '파이러츠 : 트레저헌터'(개발사 버추얼 토이즈)에 등장하는 캐릭터 3종 '로즈썬', '존', '갈루스'를 공개했다.
'로즈썬'은 아군의 공격 및 방어력을 상승시켜 주며 팀을 이끌 수 있는 지휘관 스타일의 캐릭터다. 막강한 화력을 퍼붓는 '자동 순환식 탄창', 다수 적의 시야를 일시적으로 멀게 할 수 있는 '섬광탄' 등도 사용할 수 있어 대규모 전투시에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바람의 힘을 사용하는 무시무시한 암살자 '존'은 몸을 투명하게 만들어 상대의 시야에서 사라질 수 있는 특별한 캐릭터다. '연막탄', '빛의 장갑' 등 상대 팀의 캐릭터를 순식간에 제압할 수 있는 다양한 암살용 무기와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갈루스'는 '불꽃의 악마'를 구사해 자신의 공격 및 방어력을 증가시킬 수 있음은 물론 '악마의 계약' 기술로 팀원 전체의 방어력도 키워 전세를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지옥의 고리'를 사용해 적절한 장소로 적을 끌어당긴 후 전투를 치르는 것도 가능하다.
넷마블 임형준 본부장은 "'파이러츠 : 트레저헌터'는 금일까지 총 19종의 캐릭터를 공개했으며 차주에 3종의 캐릭터를 마지막으로 소개할 예정이다"며 "총 22종의 캐릭터와 함께 하게 될 첫 번째 테스트에 대한 큰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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