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9일 오전 11시에 2026학년도 추첨배정고등학교 합격자의 배정고교를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65개 학교(남 19교, 여 15교, 공학 31교)에 1만4912명(남 7381명, 여 7531명)의 학생이 배정됐으며 학군별 배정인원은 1학군 8270명, 2학군 6642명이다.
수성구에서 비수성구로 지원(배정)한 학생의 비율은 18.8%(12.5%)로 2025학년도 15.2%(11.8%)에 비해 지원율이 3.6%p 증가했고 배정률도 0.7%p 증가했다.
또 비수성구에서 수성구로 지원(배정)한 학생의 비율은 3.2%(3.4%)로 2025학년도 2.8%(2.9%)에 비해 지원율 0.4%p, 배정률 0.5%p 각각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대입에서 내신 관리에 유리하고 수시모집과 관련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선호하거나 대입 정시모집 등을 고려한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가 복합적으로 반영돼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추첨배정고등학교는 1단계에서 거주지 상관없이 대구 전 지역에 소재하는 추첨배정고 2개교에 지원할 수 있으며 해당 학교 지원자 중 학교 정원의 50%를 추첨 배정한다.
2단계에서는 거주지가 속한 학군 내에 소재한 추첨 배정고 중 2개교에 지원 가능하며 해당 학교 지원자 중 학교 정원의 10%를 추첨해서 배정한다.
나머지 추첨 배정되지 못한 40% 학생은 3단계에서 주소지를 기준으로 도보, 버스, 도시철도 등을 통한 통학 시간 등을 고려해 지리정보시스템(GIS)에 의해 학군 내 학교 중 무작위로 배정한다.
대구교육청은 이러한 비희망 배정을 최대한 줄이고 학생의 희망을 반영하고자 3단계 배정 시 학생의 1, 2단계 지원과 통학시간 등을 최대한 고려한 배정시스템을 운영해 비희망 배정을 최소화하고 있다.
추첨배정고등학교 입학예정자 배정고교는 29일 1시 00분부터 재학하고 있는 중학교에서 발표하며 11시 30분부터는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예비소집은 오는 2월 3일(화)에 배정된 고등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진행된다.
kbj7653@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