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청송사랑화폐 할인율을 다음달 2일부터 기존 15%에서 20%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위축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고려해 지난해에도 7월부터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청송사랑화폐를 20% 할인 판매한 적이 있다.
청송군은 올해 700억원 규모의 청송사랑화폐를 운용할 방침이다.
개인 구매 한도는 50만원으로 정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대형산불 이후 아직도 지역경제 전반에 회복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위축된 경제활동을 회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청송사랑화폐 20% 할인 정책을 시행하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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