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정기선 HD현재 회장이 남긴 네이버 지식인 댓글이 훈훈한 미담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네이버는 프로필 업데이트 과정에서 네이버 지식인 작성자의 신원이 노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현재 이 오류는 복구됐다.
이 가운데, 2008년 6월 정 회장이 작성한 댓글이 주목받는다.
당시 장시간 근무와 퇴직금 미지급 문제를 호소한 한 근로자의 글에 정 회장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자신의 신분이나 직함을 밝히지 않고 “도와드리겠습니다. 연락 주세요”라는 짧은 문장과 함께 이메일 주소를 남겼다.
해당 계정은 ‘기업인’으로 분류돼 있으며, 답변에 사용된 이메일 주소는 언론사 도메인으로 확인됐다.
정 회장은 2007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인턴 기자로 근무했으며, 이 답변은 HD현대중공업 입사 이전 작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2009년 HD현대중공업에 입사해 현재 HD현대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123@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