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는 ‘2016년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20작품을 선정, 30일 발표했다.
오디션 형태로 진행된 본선 심사에는 접수된 71개 작품 가운데 1차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20개 작품 중 상위 입상작인 8개 작품이 참여했다.
본선에는 교통약자인 시각장애인의 버스 이용을 돕는 버스정류장부터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공공 운동시설,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골목길 환경 개선 등 소외계층의 불편을 해소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와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대상은 시인영(건국대학교)의 ‘360° READER’가 차지했다. 기존 네모난 박스 형태의 교통 카드 리더기와 달리 360° 원기둥 형태로 이뤄져 다양한 각도에서, 동시에 찍어도 인식이 가능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나 노인 편의성과 접근성을 최대화해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국민평가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300만 원, 금상에 각 200만 원 등 총 1600만 원의 시상금이 경기도지사 상장과 함께 수여된다. 선정작은 10월 7~9일 ‘2016 경기도 건축문화제’ 행사에 전시된다.
최종 수상자 명단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디자인경기(design.gg.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