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9일 광주 생산공장 인근 영산강에서 하천 정화와 나무심기 활동(사진)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활동에는 임직원 30여 명과 광주 북구 환경생태국·한국환경보전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하천 인근에서 플로깅을 전개했다. 공장 연못 인근에는 매화·벚꽃나무를 심었다. 공장에서는 물 절감·공정 개선에 기여한 임직원을 격려하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오비맥주는 매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청주·광주·이천 3개 생산공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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