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신한종합건설이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 장신리에 공급하는 ‘보은 신한 헤센<조감도>’을 9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신한종합건설이 시공하는 단지는 지역 내에서 최대 규모인 492가구로 짓는다.
‘보은 신한 헤센’은 지하 1층~지상 18층, 총 8개 동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했다. 전용면적별로는 74㎡ 350가구, 84㎡ 142가구로 이뤄졌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발코니 확장형으로 체감면적은 더 넓다. 드렛룸, 파우더룸, ‘ㄷ’자형 주방 등 최신 평면으로 설계했다. 서재, 놀이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도 제공한다.
교통망도 편하다. 청원~상주고속도로와 보은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전국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하다.
동광초, 삼산초, 보은중, 자영고, 보은여고 등 다수의 교육시설도 돋보인다. 경찰서, 동사무소, 지방법원, 보건소, 중앙 시장 등 주요 관공서와 상업시설도 가깝다. 보은삼년산성, 속리산, 항건천 등 천혜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보은 지역은 한화 군수공장 이전과 2007년 청원~상주고속도로 개통으로 인구 3만5000명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동부산업단지가 입주했고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돼 인구 유입은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 내 아파트 공급이 2006년 이후 거의 없는 상태”라며 “아파트는 대부분 단 동 규모로, 아트 비율은 주거시설 중 13%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보은 신한 헤센’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 교사리 27에 마련된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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