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 들었다.
김 전 총리는 9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대구시장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젊은이들이 떠나는 게 하나의 흐름이 돼서는 안 되는데 그걸 못 막고 있다는 현실, 이런 아픔들을 다 갖고 계시는 것 같다. 그만큼 제가 더 책임감이 무겁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이 끝난 뒤 동화사를 찾았다. 시민들과의 본격적인 스킨십은 다음 주부터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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