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페이스갤러리에서 6월 5일까지 메리 코스(b. 1945) 의 개인전 ‘Primary Light’를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신작 회화와 라이트 박스를 중심으로 빛과 지각의 관계를 탐구한다. 작가는 유리 미세구체 등 반사 재료를 활용해 빛의 변화와 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작업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회화를 고정된 이미지가 아닌, 빛과 감각이 상호작용하는 지각의 장으로 확장한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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