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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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중간고사 기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본교 목인관 1층 로비에서 ‘중간고사 간식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험 준비로 지친 재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학생 중심의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간고사 기간 동안 학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응원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중간고사 간식행사’에는 경북보건대 총장과 도서관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직접 격려하고 재학생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시험 기간의 부담을 함께 나누는 등 학생들의 노고를 응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대학이 학생들의 학업과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 현장 소통형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총장과 도서관장이 직접 참석해 재학생들을 격려함으로써 학생 체감형 지원과 공감 행정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중간고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