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HD현대중공업 측은 화재사고가 난 홍범도함이 ‘전손 및 복구불가’ 판정을 받아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현재 소방당국 주도의 화재원인 조사도 끝나지 않은 상태”라며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피해조사를 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9일 홍범도함은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창정비(선체와 장비를 최적 성능으로 유지하기 위해 조선소에 입항해 하는 정비작업) 도중 화재가 발생했다.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60대 A씨는 잠수함 내 작업자 47명 중 유일하게 탈출하지 못해 시신으로 수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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