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 가천면 용사리 올미마을에 위치한 유채꽃밭이 숨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성주군에 따르면 이곳 유채꽃밭은 바람 방향에 맞춰 일렁이는 장관을 연출하는데 도시의 침묵에서 벗어나 너른 자연 속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이 곳은 바쁜 관광객들에게 진한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최근 성주 가천면~김천 증산면 간 도로가 개통되며 접근성 또한 크게 개선됐으며 근처 가야산 오토캠핑장을 이용하는 캠핑족들과 주말 나들이객의 여행 수요를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경 가천면장은 “최근 감성 여행을 찾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늘어가는 추세“라며 ”가천을 방문해 가야산자락 따스한 햇살 아래 끝없이 펼쳐진 노란 물결을 온 몸으로 느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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