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키협회는 4월29일 제32대 회장 보궐선거를 열어 변재운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회 이사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대한하키협회는 4월29일 제32대 회장 보궐선거를 열어 변재운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회 이사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변재운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회 이사장이 대한하키협회 제32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하키협회는 4월29일 변 이사장과 박남신 후보의 경선으로 치러진 회장 보궐선거에서 변 이사장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성용식 전 회장의 임기 중 사임으로 실시됐다.

연합뉴스와 국민일보 기자 출신인 변 신임회장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쿠키뉴스 대표를 지냈고, 2018~2024년 국민일보 대표이사·사장을 맡았다.

변 신임회장은 ▷협회 재정 확보와 운영 투명성 강화 ▷선수·지도자·심판 선발 기준 강화와 공개 ▷생활체육 활성화 통한 대중 스포츠로서 하키 이미지 확산 ▷유소년하키초등연맹 설립과 시·도별 유소년 육성 네트워크 구축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 정례화 등을 하키인들에게 약속했다.


digoh2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