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운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회 이사장이 대한하키협회 제32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하키협회는 4월29일 변 이사장과 박남신 후보의 경선으로 치러진 회장 보궐선거에서 변 이사장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성용식 전 회장의 임기 중 사임으로 실시됐다.
연합뉴스와 국민일보 기자 출신인 변 신임회장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쿠키뉴스 대표를 지냈고, 2018~2024년 국민일보 대표이사·사장을 맡았다.
변 신임회장은 ▷협회 재정 확보와 운영 투명성 강화 ▷선수·지도자·심판 선발 기준 강화와 공개 ▷생활체육 활성화 통한 대중 스포츠로서 하키 이미지 확산 ▷유소년하키초등연맹 설립과 시·도별 유소년 육성 네트워크 구축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 정례화 등을 하키인들에게 약속했다.
digoh2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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