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예천)=김병진 기자]경북 예천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1기 프로그램은 지난 4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두 달간 유천국사골마을에서 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마을에 거주하면서 농촌의 일상생활을 경험하고 텃밭 가꾸기와 농작업 보조 등 기초적인 영농 활동을 수행한다.
또 주민 교류 프로그램, 지역 문화 탐방, 간담회 등을 통해 농촌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이 실제 농촌에 머무르며 생활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참가자들이 예천의 매력과 문화를 충분히 느껴 안정적으로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예천군은 오는 18일부터 회룡포마을에서 추진될 2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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