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9월의 첫 번째 일요일인 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경상도와 강원도 영동 지방은 북상하는 12호 태풍 남테운(NAMTHEUN)의 간접 영향권에 들겠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경상도와 강원 영동 지방은 흐리고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도와 강원 영동, 울릉도와 독도에서 20~70㎜,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서해안을 제외한 전라도, 충북과 제주에서 5~30㎜다.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9도로 전날보다 높겠지만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는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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