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 28층 12개동, 전용 59~114㎡ 총 879가구 중 일반분양 345가구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5일 울산 남구 야음동 야음 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수암’<조감도>을 다음달 초 분양한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수암’은 지하 2층~지상 28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879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84㎡ 308가구, 114㎡ 37가구 등 34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야음동 일대로는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한창이어서 향후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울산 도심권에 속하는 이 지역의 장점은 교육, 쇼핑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다.
단지 북쪽 앞에 자리한 수암초ㆍ울산중앙중학교를 비롯해 주변 1㎞ 이내 거리에 초중고교 12개가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369만㎡ 규모의 울산대공원이 있으며, 신선산, 선암호수공원 등 녹지공간이 많다.
교통망으로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31번 국도와 울산 중심을 통과하는 번영로, 신선로, 수암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포항~울산~부산을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이 2018년 개통 예정이다.
배후수요로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총 128만7000㎡ 규모의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를 꼽을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음달 견본주택을 열기 앞서 분양홍보관(남구 달동 572-4번지)을 설치, 운영 중이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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