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들에게 태클(?)을 당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네이마르는 5일(한국시간) 브라질대표팀의 오픈 트레이닝 세션에서 연습하던 중 그라운드를 가로질러 달려든 남성팬 3~4명에게 과격한 포옹을 당했다.   남성팬들의 힘을 못 이긴 네이마르가 그라운드에 넘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예상치 못한 팬들의 난입에 경호원들이 쫓아갔지만 이들을 막지는 못했다. 네이마르는 뒤늦게 팬들을 제압하는 경호원들에게 괜찮다는 손짓을 해보였다. 평정을 되찾은 네이마르는 남성팬들을 다독인 뒤 그라운드를 떠났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조국에 금메달을 안긴 네이마르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세계적인 축구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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