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파인디지털의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신제품 내비게이션 ‘iQ BLACK 3’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파인드라이브의 특허 기술인 터보지피에스(TurboGPS)가 미국의 GPS와 러시아의 글로나스(GLONASS) 위성을 동시에 수신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길 안내를 한다. 이 제품은 데이터 수신 위성을 기존 13개에서 10개가 늘어난 23개 위성으로 늘려 GPS 수신 속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이 제품은 옥타코어 CPU와 최신 안드로이드 64비트 운영체제를 탑재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의 기능들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동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파인드라이브 와이파이(Wi-Fi) 앱을 통해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폰을 연동하면 목적지 예약 서비스, 주차위치 안내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초당 30프레임으로 3D 전자지도를 구현하는 ‘아틀란 RT’가 제품에 적용됐다. 이번 신제품은 구성품에 따라 2종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38만9000원, 43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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