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김포) 기자]경기도 김포학운3일반산업단지가 현재 50%의 분양율을 보이고 있어 내년 하반기면 모든 분양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도 김포시는 현재 부지 조성공사 공정율 약 60%를 보이고 있는 김포학운3일반산업단지가 분양율 50%(153개 업체 29만4000㎡, 2000억원 분양)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양촌읍 학운리 일원에 94만9000㎡ 규모(총공사비 471억원)로 조성중인 김포학운3일반산업단지는 김포골드밸리PFV(주)와 김포시가 공동으로 진행중에 있다.
지난해 5월부터 분양을 시작한 김포학운3일반산업단지은 현 추세대로라면 오는 2018년 상반기 분양 목표가 내년 하반기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시는 올해 안으로 600억원과 내년 2900억원 등 3500억원의 대출금을 전액 상환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 산업단지 내 남아있던 기존 업체들을 포함해 모두 116개 업체를 철거 완료해 공사 진행에 탄력을 받고 있다.
김포학운3일반산업단지는 양촌산업단지 및 학운4산업단지와 학운2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위치에 입지해 있다.
시는 오는 2017년 3월 준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검단IC와 연결돼 단지까지 최단시간에 진출입 할 수 있고, 산업용지 분양계약시 금융혜택과 세제혜택은 물론 김포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안정성 또한 보장되고 있다고 했다.
산업 입지의 원활한 공급과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위해 양촌읍 학운리와 대포리 일원에 조성중인 일반산업단지 ‘김포골드밸리’는 이미 조성 및 산업용지 분양이 끝난 학운산단과 양촌산단, 학운2산단, 학운4산단 등 286만㎡와 현재 진행 중인 6개 산업단지 포함 총 580만㎡ 규모로 서북부 최대 산업클러스터가 될 전망이다.
기자]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