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12일(현지시간)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스페이스X는 전 세계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로 상장을 앞둔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술 기업이다. IPO를 통한 자금 조달 규모는 750억~800억달러로 추정된다. 스페이스X는 IPO를 통해 약 1조750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가 공모 희망가 등 관련 정보가 담긴 신고서를 곧 당국에 제출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IPO 참여를 통해 확보한 주식을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에 분배할 예정이다. 또, 상장일 추가 매수도 계획 중이다. 홍태화 기자
th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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