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LG화학이 LG생명과학과 합병을 추진한다는 소문에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6일 오전 9시 8분 현재 LG화학은 전날보다 8500원(3.18%)내린 25만8000원에, LG생명과학은 4500원(6.75%)오른 7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LG화학이 LG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고위 경영진 내에서 그룹 신수종 사업에 대한 투자 요구가 나왔고 합병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두 회사의 통합안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LG화학에 LG생명과학의 흡수합병을 추진한다는 보도의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LG생명과학에도 같은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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