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와 함께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지역의 매력과 문화를 소개하는 스토리를 담은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프로젝트를 19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매월 한 개 지역을 선정해 축제, 특산물을 쌍둥이 판다 여행 스토리에 담은 한정판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탬프 투어를 통해 고객의 여행도 유도한다.
첫 여행지는 ‘판다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의 고향인 전라도 지역이다. 여름을 맞아 시원한 시골집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는 ‘촌캉스’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수박 산지인 고창의 풍경을 담은 상품을 선보인다.
첫 출시되는 시리즈 대표 굿즈는 루이&후이 동행 인형(사진)이다. 이밖에 수박을 먹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모습을 담은 부채를 비롯해 휴대용 선풍기, 스탠딩 선풍기 등 30여종 한정판 굿즈를 공개한다. 이정완 기자
jeongw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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