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최근 중국유학생회가 ‘제2회 천마배 농구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영남대 야외 농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에 유학 온 중국 유학생들의 친목을 다지고 영남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영남대를 비롯해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부산대, 우송대 등 5개 대학에서 온 유학생 약 50명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대회를 주최한 중국 출신 유학생 서소항(영남대 경영학과 4학년) 학생은 “학교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회를 더욱 성대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 다.
영남대 국제처 이춘영 처장(중국언어문화학과 교수)는 “영남대에서의 유학 생활에서 학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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