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사이버대는 지난 3~4일 양일간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2016 대구사이버대학교 서포터즈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 이후에 이어진 서포터즈 알림벗의 깜짝축하공연 중 청각장애인 학생들이 준비한 수화노래는 많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홍덕률 총장은 "남다른 애교심으로 늘 감동을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해 더욱 행복한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학생과 졸업생 50여명으로 구성된 '대구사이버대학교 서포터즈'는 주부 및 직장인, 장애인과 이주여성 출신 등 다양한 영역과 지역을 고려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대학의 대내외 홍보 및 각종 활동에서 대학 알림이 역할을 맡게 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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