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의 201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를 평가, 23곳을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 수영구, 경기 남양주시, 전남 해남군 3곳은 대상 지자체로 뽑혔다. 대상 수상 지자체에는 포상금 5000만원과 복지부장관상이 주어진다. 부산 수영구는 차상위 계층 등 4000여 세대를 전수조사,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양주시는 지역사회보장통계시스템을 만들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679가구를 찾아냈고, 전남 해남군은 지역 주민 7961명이 참여하는 ‘땅끝해남 희망더하가+ 사업’을 추진, 어려운 이웃 7870가구에 4억9700만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냈다. 최우수상은 부산광역시, 광주 광산구, 충남 아산시, 경남 거창군 등 7개 지자체가, 우수상은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경상북도, 서울 영등포구, 대구 중구 등 1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최우수상 지자체에는 포상금 3500만원이, 우수상 지자체에는 포상금 2000만원이 각각 전달된다. 시상은 12월 지역복지사업평가 합동시상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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