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영화 ‘밀정’이 개봉당일(7일)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밀정’은 예매율 66.1%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수는 14만506명이다.‘밀정’은 송강호, 공유, 한지민 등 연기파 배우들과 김지운 감독의 연출이 기대를 모은다. 1920년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잡아야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의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 가쁘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밀정’의 뒤를 이은 예매율 2위 작품은 9.0%의 ‘고산자, 대동여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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