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LG트윈스 베테랑 투수로 알려진 김광삼 선수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김광삼이 팔꿈치 수술로 재기한 지 얼마 안 된 터라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달 28일 경기도 이천 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라운드에 오른 김광삼은 4회 삼성 이성규가 친 공에 머리를 맞고 의식을 잃었다.
김광삼은 지금까지 ‘선수생활 위기’로 보도된 바와 달리 다행히도 야구와 관련해 큰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LG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김광삼이 청각 쪽에 작은 부작용이 있을 수는 있지만, 선수생활에 지장은 없다면서 훈련을 재개하기까지는 3개월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전해 들은 많은 팬은 그의 재기를 언급하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광삼은 2012년 10월께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과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고서 2015년 마운드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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