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게임스튜디오의 임원호 대표가 글로벌 톱 라운드 콘퍼런스에서 톱10에 선정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아크게임스튜디오의 임원호 대표가 글로벌 톱 라운드 콘퍼런스에서 톱10에 선정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헤럴드분당판교=안혜란 인턴기자]1인게임 개발사 아크게임스튜디오(대표 임원호)의 '좀비 스위퍼'가 최근 독일 쾰른에서 진행된 '글로벌 톱 라운드 2016 콘퍼런스'에서 톱 10에 선정되었다. 글로벌 톱 라운드 콘퍼런스는 전세계 유망한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육성하는 GTR 엑셀러레이터가 주최하고, 한국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후원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글로벌 게임 콘퍼런스로, 스타트업 선발과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이 진행됐다.

아크게임스튜디오는 액션성이 강조된 캐주얼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는 1인게임 개발사다. 경기혁신센터의 ‘프리-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해오던 중 이번 콘퍼런스에서 톱 10을 차지하게 되었다. 향후 6개월 동안 게임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추가적으로 글로벌 톱 라운드의 직접투자와 벤처캐피탈(VC)을 통한 후속투자의 기회를 갖게 된다. ellisa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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