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물가안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2023년 1월 13일(3.25→3.5%)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이며, 통방 회의 기준으로는 28번째 만이다.
신현송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을 통해 “성장세가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물가상승률은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도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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