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최근 프라임자동차사업단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와 미래 전기자동차 산업 연구 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기차 관련 정보와 기술·인력 교류를 통해 전기차 산업 활성화 및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황평 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프라임자동차사업단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교육부 프라임사업 선정에 따라 신설되는 자동차기계공학과와 연계, 미래 자동차 산업 핵심 기술 개발 및 인재육성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내년부터 자동차기계공학과를 신설, 90명의 신입생을 설발하며 전기차, 스마트카 등 미래 자동차 개발을 위해 기계공학 및 정보기술(IT) 전공 전문교수진을 구성할 계획이다.
kbj7653@heraldcorp.com
사진설명: 지난 2일 영남대 프라임자동차사업단은 제주도에 소재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방문해 미래 전기자동차 산업 발전과 연구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영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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