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양한 식생활교육 자료를 통합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식생활 교육 전문도서관’ 누리집을 15일부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ㆍ외 정부기관, 민간단체, 기업 등이 제작한 자료를 수집해 식생활 교육에 종사하는 현장 활동가, 학부모, 교사, 연구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해 제공한다.
그동안 식생활 교육 관련 자료가 다양하게 개발됐으나 일선 학교나 교육현장에서 잘 활용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주제별, 교육대상별, 자료 유형별로 자료를 구분해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겠다는 것이다.
또 다른 기관과 단체의 식생활 교육 관련 자료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 누리집(www.foodedulib.or.kr/mIndex.do) 형태로도 제공된다.
농식품부는 ‘식생활 교육 전문도서관’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자료를 확보하고 매월 ‘우수 교육사례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chuns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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