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곽수정 객원기자] 사격 김수완(34 경남장애인체육회)이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 김수완은 9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로에서 열린 R1SH2 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에서 3위로 동메달을 따냈다.중국의 둥차오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아랍에미레이트의 알라리아니 압둘라 술탄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1년 교통사고로 장애를 겪은 후 사격에 입문한 김수완은 2015년 미국 IPC 사격 월드컵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같은 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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