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29일 울산 온산초등학교서 진행
AI 등 미래 기술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LS MnM은 7월 28일부터 이틀간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초등학교에서 제14회 ‘LS MnM 사이언스 캠프’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LS MnM 사이언스 캠프’는 LS MnM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연학교인 울산 온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여름방학마다 진행해 오고 있는 과학 캠프다. 어린이들이 평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체험형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올해는 온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 40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여주는 협동 기반 탐구 활동을 마련했으며, 특히 LS MnM의 금속 제련·배터리 소재 분야 전문성을 접목한 체험형 융합교육(STEAM)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과 미래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STEA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인문·예술(Arts), 수학(Mathematics) 5개 분야를 연계한 교육 방식으로, 실생활의 문제를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기술로 해결하는 체험·탐구 중심 교육이다.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미래 기술 체험존’에서는 어린이들이 인공지능(AI) 뮤직 스튜디오, AI 모션 랩, 로봇 축구, 항공 조종 시뮬레이션 등 참여형 부스를 돌며 AI, 로봇, 항공 기술을 생동감 있게 체험했다.
아울러 ‘AI 우주 구조대: 스페이스 클린 미션’ 프로그램에서는 AI 코딩을 활용해 우주 환경 문제의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금속·배터리 소재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구동휘 LS MnM 대표는 “어린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과학을 더 가깝게 느끼며, 미래를 스스로 그려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S MnM은 지난 5월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제8회 MnM 그리너 캠페인’ 활동을 시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nM 그리너 캠페인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봄마다 LS MnM 임직원들이 서울그린트러스트와 공동으로 진행해 온 해당 캠페인은 미래 세대를 위한 식물 심기 활동이다.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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