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12일 오후 7시 45분에서 8시 10분 사이에 경북 경주시 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5.1과 5.8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지만, 전국 원전에는 피해가 없다고 한국수력원자력이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지진이 연속적으로 발생하자 전국 원전 가동 상태를 파악한 뒤 “모든 원전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직원들을 긴급히 발전소로 복귀하도록 했으며 피해나 이상 여부를 구체적으로 다시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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