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4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혁신성과 심미성,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어워드에서 삼립은 ‘시티델리’, ‘재미스’, ‘골든 모먼츠’, ‘기프트카드’ 등 4개 프로젝트(사진)가 본상을 수상했다. 홈 델리 브랜드 ‘시티델리(CityDeli)’는 24도 각도의 사선과 형광 그린 색상을 중심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패키지와 공간을 아우르는 고객 경험을 구현했다. 정대한 기자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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