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상북도 경주 남서쪽 해상 9km 부근에서 진도 5.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전국이 흔들거릴 정도로 강한 지진이었다.

온라인상에는 지진을 느꼈다는 네티즌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는 카카오톡 메신저가 ‘불통’이라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감지된 지진의 규모는 5.1으로, 좁은 면적에 걸쳐 부실하게 지어진 건물에 심한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울산 등 경상도권에서는 아파트 주민들이 소리를 지르며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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