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광고 ‘말·물타기·기도’ 공개
온·오프라인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
우리투자증권이 증권사 출범 2주년을 맞아 첫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투자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쉽고 편하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앞세워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첫 브랜드 광고 ‘우리, 투자하자 우리투자, 하자’를 공개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투자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우리투자증권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투자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상황을 일상적인 소재와 위트 있는 연출로 풀어내며 투자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말 편’, ‘물타기 편’, ‘기도 편’ 등 총 3편으로 구성됐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주변의 말에 흔들리거나 손실 만회를 위해 물타기를 고민하고, 결국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의 모습을 재치 있게 담아 공감을 이끌어냈다. 각 영상은 “투자는 ‘말로만’, ‘물타기로’, ‘기도로’ 하는 게 아니야. 쉽게 하는 거지”라는 카피를 통해 쉽고 편한 투자 경험을 강조한다. 영상 말미에는 ‘우리, 투자하자. 우리투자, 하자!’라는 핵심 메시지를 내세웠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투자은행(IB) 수수료 확대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1% 증가한 247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 비중도 지난해 상반기 43%에서 올해 58%로 확대되는 등 수익구조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송하준 기자
hajun82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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