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명절 추석을 앞두고 대부금융업계가 소외 아동 돕기에 나섰다.
한국대부금융협회와 산와대부, 웰컴크레디라인대부, 리드코프, 에이원대부캐피탈 등 17개 회원사는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동방사회복지회를 찾아 기부금 3500만원을 전달했다.
1972년 설립된 동방사회복지회는 장애아동의 재활 등에 힘쓰는 복지단체다. 이번 기부금은 아동복지와 입양복지, 한부모 가족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보살핌을 받지 못해 국가나 사회단체 등이 보호하는 아동 수가 5000여 명에 이르고, 하루 13.6명이 부모로부터 버림받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협회와 회원사들이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임승보 대부금융협회장은 “소외아동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 이번 기부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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