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배출시설 사업장 방문, 환경관리 과정 어려움 ·개선 사항 확인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교육의회 정기회의’ 개최, 정책 제안 청취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박관열)가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 사업인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기업 현장을 찾아 환경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0일 박관열 시장은 지역 내 대기 배출시설 사업장을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환경 관리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기업의 환경 관리 의무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사업장 관계자들과 방지시설 운영 현황과 대기오염물질 줄임 방안 등을 논의하고 기업이 환경 관리 의무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활동과 환경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관열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대기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지난 8일에는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교육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청소년 위원 40명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번 정기회의 또한 민선 9기 주요 소통 정책인 ‘직통현장 100일’과 연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문화·체육, 생태·환경, 건강·안전, 교육·진로, 인성·자율 이렇게 5개 상임위원회별로 그동안 조사와 논의를 통해 마련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박관열 시장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단순한 의견을 넘어 시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시민을 직접 만나는 ‘직통 시장실’의 취지처럼 청소년들의 제안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시된 중간 점검 안건은 추가 보완을 거쳐 오는 9월 열리는 청소년 정책 제안 발표회에서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pjh@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