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투자 가치관 형성 위해 기획

경제 유튜브 이효석·김훈 대표 강연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청소년 주식·경제 교실’ 모습. [한국투자증권 제공]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청소년 주식·경제 교실’ 모습. [한국투자증권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11일부터 양일간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식·경제 교실’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과 금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장에는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제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효석 대표와 김훈 대표가 강사로 나서 학생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강의를 펼쳤다. 한국투자증권 소속 전문가들도 주식·펀드·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교육 수료증과 함께 연령별 맞춤 경제 도서, 기념품이 제공됐다.

김성환 사장은 “청소년 시기에 돈의 흐름과 자산이 성장하는 원리를 차근차근 배우는 것은 미래의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위한 훌륭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세우고 건강한 자산관리 습관을 다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식모으기 시즌2’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주식모으기는 고객이 원하는 종목, 주기, 금액을 정해 꾸준히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미성년 고객은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