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이직 기자]아이휠(대표 정진호)은 샤오미의 국내 총판 코마트레이드에 나인봇 미니 프로 260모델 2만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코마트레이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샤오미 제품을 수입/판매 해왔으며, 16년 3월 4일 샤오미와 국내 총판계약을 통해 정식적으로 샤오미 제품을 한국에 유통하기 시작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코마트레이드는 샤오미가 딜러로 참여한 나인봇 미니(샤오미)를 판매해 왔다.그러나 나인봇 미니(샤오미)는 해외 판매 제품이 아니라는 점과 A/S부품의 수급, 제조사 나인봇(Ninebot Inc.)과의 관계 등 여러 문제점들로 인해 나인봇 미니(샤오미)의 판매를 중단하게 됐다고 밝히고있다.나인봇시리즈의 한국 독점 판매처인 아이휠과 나인봇 미니 프로 260모델 2만대를 공급받기로 계약하고 699,000원에 단독 런칭한다는 것.이 제품은 외관은 기존 나인봇 미니 프로 320 모델과 같으나 배터리와 최고 속도 등의 성능차이가 있다.
▲나인봇 미니 프로 고용량 & 저용량 스펙 비교 (사진제공=아이휠)나인봇은 중국의 유니콘 기업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브랜드다. 전세계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나인봇은작년 4월 원조기업 세그웨이까지 인수하며 퍼스널 모빌리티의 1위 브랜드로 안착하게 됐다.나인봇은 2015년 11월 나인봇 미니(내수판매)와 나인봇 미니 프로(해외판매)를 런칭하며 퍼스널 모빌리티의 대중화에 나섰다.샤오미가 딜러로 참여한 나인봇 미니(샤오미)를 1,999위안(약 35만 원)에 내놓기도 했다.국토교통부는 2015년 교통혼잡비용이 33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 바 있으며, 이러한 심각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현재 퍼스널 모빌리티가 각광받고 있다.퍼스널 모빌리티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단거리 이동을 쉽고 빠르게 도와주며, 대중교통과의 연계는 물론 평소 레저의 도구로사용할 수도 있어 대중에게 급속도로 보급되고 있다.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성능과 품질 그리고눈속임 판매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관련 법안들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며, 미국에서는 전동휠 품질 사고로 인하여 UL(UnderwritersLaboratiories Inc) 인증이 없는 경우 판매가 불가능하도록 인증 제도를 적용했다.코마트레이드는 이러한 품질 등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제품은 나인봇 시리즈로 인식하고나인봇 시리즈의 한국 독점 판매권을 가진 아이휠과 나인봇 미니 프로 260모델 2만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13일 아이휠에 따르면, 나인봇의 경우 전세계 국가에서 요구하는 모든 인증과 시험절차를 통과하였으며, 한국에서도 요구하는 모든 인증 절차를 통과했다.아이휠 정진호 대표는 “이동수단은 안전해야 한다. 때문에 기술력, 성능, 품질이 가장 중요시되어야 한다. 나인봇은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한국에서 나인봇하면 아이휠, 아이휠하면 나인봇이 될 수 있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9월부터 코마트레이드에서 판매되는 나인봇 미니 프로 260 모델의 제품 파손 등에 의한 A/S, 부품 구매 등 모든 서비스는 코마트레이드에서 제공한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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