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추석명절 연휴 3일째인 16일 오후 석유비축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해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한국석유공사 구리비축기지를 방문, 박현규 지사장으로부터 구리비축기지 현황과 재난 대비 안전관리 및 안전 관련 예산·시설의 보완 방안을 청취했다.

정 차관의 이날 석유비출시설 현장 방문은 최근 경주지역 강진과 북한의 5차 핵실험 등 엄중한 안보 위기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 차관은 이어 석유공사 관계자들과 통제실, 지하저장시설, 석유제품 입·출하시설 등 석유비축시설의 주요설비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석유 비축기지 안전의 중요성과 석유는 유사시 필수불가결한 에너지원으로서 석유비축기지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은 국민 안위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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