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윤미혜)이 먹는물 분야에서 국제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미국 환경자원학회(ERA :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에서 주관하는 먹는물 분야 국제 숙련도 시험 결과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ERA가 환경분야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히기위해 국제 기관의 분석능력에 대해 평가하는 세계적인 시험으로 대기, 토양, 먹는물 등 환경시료별로 나눠 진행한다.
연구원은 분석에 필요한 각종 장비·기구류에 대한 교정 및 정기점검, 먹는물 분야를 비롯한 폐수, 토양, 폐기물 등 각종 환경시료에 대한 비교 실험 등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이번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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