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노원구는 저소득층 등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노원구는 오는 19일부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53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노원구 주민으로 만 18세 이상 정기소득이 없는 실직자이다. 단 가족 합산 재산이 1억350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200명을 모집하는 공공근로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고, 근무시간은 1일 6시간(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이다. 시간당 최저임금인 5210원을 적용하고 부대경비 4500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행정사무보조, 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도우미사업 등에 배치돼 근무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고 1일 5시간 근무한다. 임금은 시간당 5210원이고 부대경비 3000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하천변 자연학습장 조성, 수락산 생태환경 개선, 다문화가족을 위한 자녀돌봄 등의 분야에 53명을 선발한다.
두 사업 모두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23일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26일까지 모집한다. 노원구는 사업에 참여할 자격 여부를 조회한 뒤 다음달 27일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한다.
오세길 노원구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이 저소득 실직자에게 실질적인 생계를 지원하고 미취업 청년층에게 구직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