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코웨이가 정수기 니켈 검출 파문에서 벗어나며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웨이는 전날보다 3.75% 오른 9만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웨이는 얼음정수기 니켈 검출 파문으로 타격을 받는 듯했으나 ‘인체 위해성이 낮다’는 지난 정부의 조사 결과 발표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주가는 지난 12일부터 3거래일째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영옥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조사위원회는 인체에 유해하다고 결론짓지 않았다”며 “코웨이는 환불,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등 해당 정수기 사용자들에게 능동적으로 대응해 조사 결과 발표를 기점으로 실적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우려가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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