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헤럴드뮤즈]
장원영. [헤럴드뮤즈]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일처리가 확실하다는 미담이 나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카메라를 거부한 장원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되면서 장원영의 일화를 담은 내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브의 무대가 담긴 영상에서 이서의 파트를 촬영하던 카메라 감독은 이서의 파트가 끝나자 장원영과 눈이 마주쳤다. 이때 장원영은 다음 파트 멤버를 손으로 가리켰고, 이를 본 카메라 감독은 레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후 카메라 감독과 다시 눈이 마주친 장원영은 리즈 파트임을 알려주며 카메라 감독의 원활한 동선 이동을 도왔다.

해당 게시물의 댓글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연예계 종사자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현장에서 만난 장원영의 업무 방식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왔다.

그는 “원영 씨와 함께 일할 때 너무 편합니다”라며 “원영 씨는 3시간 촬영 일정을 40분이면 끝내고 말하기 전에 미리 동선에 가 있고, 포즈를 잡아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공·사 구분이 확실해서 일에만 집중하면 된다”며 “무엇보다 본인의 의사 표현이 매우 정확해서 같이 일하기 엄청 편하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그는 “야리끼리 장인입니다 원영님은”이라고 덧붙였다.

‘야리끼리’란 작업 현장에서 흔히 사용하는 은어로 ‘해치운다’라는 일본어에서 유래된 말이다. 할당량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치우는 걸 의미한다.

“클럽서 엉덩이 만져”…이센스, 첫 재판서 “강압 아니었다” 혐의 부인

“클럽서 엉덩이 만져”…이센스, 첫 재판서 “강압 아니었다” 혐의 부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강제추행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정식재판을 청구한 래퍼 이센스(본명 강민호·39)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남부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60219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