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사진)는 구청장과 직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고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9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업무 전달이나 형식적인 만남에서 벗어나 구청장과 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후생복지에 대한 의견을 듣고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락데이’는 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신규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규 직원들은 공직 생활을 시작하며 느낀 경험과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근무 환경과 후생 복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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