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관광공사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관광공사가 임진각평화누리 일원에서 직영중인 ‘평화누리캠핑장’이 지속가능한 캠핑문화 조성 및 ESG 실천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3일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에서 리브노트레이스 코리아(Leave No Trace Korea,)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따라 캠핑을 즐기는 과정에서 누구나 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단순한 환경보호 홍보를 넘어 ‘교육-실천-확산’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ESG 실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LNT는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천원칙을 교육·확산을 위해 설립된 국제 비영리법인이다.

특히 평화누리캠핑장은 캠핑객들이 캠핑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처리, 자연 훼손 최소화, 다른 이용객을 배려하는 캠핑 등 일상적인 캠핑 활동 속에서 친환경 행동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1박2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이용객 만족도 및 인식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참여자 의견을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해 교육과 캠페인을 단계적으로 개선·확대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