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협회 제10회 ‘골든 펠로우’ 인증식

5회 이상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대상 선정

올해 1000명 발표, 전체 설계사 중 0.83%

보험계약 유지율 25회차 93.6% 기록

(앞줄 왼쪽부터) 미래에셋생명 신미경 GF, 미래에셋생명 황문규 대표이사, 교보생명 양심순 GF, 교보생명 조대규 대표이사, 삼성생명 이경호 GF, 삼성생명 홍원학 대표이사, 생보협회 김철주 회장, 금융위원회 신진창 사무처장,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 한화생명 김광임 GF, 신한라이프 천상영 대표이사, 신한라이프 정인택 GF, KB라이프 정문철 대표이사, KB라이프 김도한 GF.(뒷줄 왼쪽부터) 푸본현대생명 정진욱 본부장, 푸본현대생명 금재남 GF, KDB생명 남규현 본부장, KDB생명 김영옥 GF, AIA생명 박종현 상무, AIA생명 권광숙 GF, 메트라이프생명 김대영 상무, 메트라이프생명 조소영 GF, ABL생명 곽희필 대표이사, ABL생명 박정숙 GF, 흥국생명 홍금자 GF, 흥국생명 김형표 대표이사, 동양생명 정순애 GF, 동양생명 황문겸 부문장, DB생명 서정애 GF, DB생명 정진서 본부장, 농협생명 지준옥 GF, 농협생명 김갑태 본부장 등이 골든 펠로우 10회 핸드프린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제공]
(앞줄 왼쪽부터) 미래에셋생명 신미경 GF, 미래에셋생명 황문규 대표이사, 교보생명 양심순 GF, 교보생명 조대규 대표이사, 삼성생명 이경호 GF, 삼성생명 홍원학 대표이사, 생보협회 김철주 회장, 금융위원회 신진창 사무처장,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 한화생명 김광임 GF, 신한라이프 천상영 대표이사, 신한라이프 정인택 GF, KB라이프 정문철 대표이사, KB라이프 김도한 GF.(뒷줄 왼쪽부터) 푸본현대생명 정진욱 본부장, 푸본현대생명 금재남 GF, KDB생명 남규현 본부장, KDB생명 김영옥 GF, AIA생명 박종현 상무, AIA생명 권광숙 GF, 메트라이프생명 김대영 상무, 메트라이프생명 조소영 GF, ABL생명 곽희필 대표이사, ABL생명 박정숙 GF, 흥국생명 홍금자 GF, 흥국생명 김형표 대표이사, 동양생명 정순애 GF, 동양생명 황문겸 부문장, DB생명 서정애 GF, DB생명 정진서 본부장, 농협생명 지준옥 GF, 농협생명 김갑태 본부장 등이 골든 펠로우 10회 핸드프린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제공]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생명보험협회는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10회 골든 펠로우(Golden Fellow) 인증식을 개최했다.

골든 펠로우는 생명보험협회가 우수인증설계사 인증 10주년을 기념해 2017년 도입한 제도다. 5회 이상 연속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을 받은 설계사를 대상으로 근속기간, 보험계약 유지율, 불완전판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골든 펠로우를 선정한다. 생명보험설계사에게 있어 최고의 영예로 꼽히고 있다.

올해 골든 펠로우는 1000명이 선정됐다. 이는 전체 생명보험설계사 12만813명 중 약 0.83%에 해당할 정도로 극소수다. 올해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1만1460명 중에서도 약 8.7% 수준으로 우수 설계사 10명 중 1명이 채 되지 않는다.

올해 선정된 골든 펠로우들은 소속 생명보험회사에서 평균 23.5년간 근무했다. 평균 연소득은 2억7056만원에 이른다. 또한 보험계약 유지율도 13회차 98.4%, 25회차 93.6%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협회는 밝혔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설계사들이 쌓아온 신뢰가 생명보험산업 성장의 역사를 이끌어 왔다”며 “디지털과 AI가 금융의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지만, 디지털 시대가 깊어질수록 좋은 보험설계사의 가치는 오히려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 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골든 펠로우 제도가 지난 10년간 이어져 온 것은 보험산업이 소비자 신뢰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뢰와 전문성, 투철한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풍요롭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골든 펠로우 인증은 고객에 대한 신뢰의 깊이를 증명하는 기록”이라며 “소비자가 올바른 선택을 하고 기대했던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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