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의 IT기업 알리바바가 시가총액 기준으로 아시아 1위 기업으로 도약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9일 보도했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은 지난 16일 기준으로 2610억 달러, 우리 돈 291조 5000억 원으로 불어나 같은 중국의 IT기업 텐센트를 앞질렀다.
이로써 알리바바 그룹의 시가총액은 아시아에서 1위, 글로벌 기준으로는 10위에 올랐다.
이어 홍콩 증시에 상장된 텐센트가 아시아에서 2위, 차이나 모바일이 3위에 이름을 올렸고, 한국의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1917억 6000만 달러, 우리 돈 214조 2000억 원으로 5위를 차지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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